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 델리카 (문단 편집) === 2세대 (1979~1994) === ||[[파일:데리카2-1.jpg|width=100%]]||[[파일:데리카2-2.jpg|width=100%]]|| || 1980년식 트럭 || 수출형 L300 승합모델 || ||[[파일:데리카2-3.jpg|width=100%]]||[[파일:데리카2-4.jpg|width=100%]]|| || 1985년식 트럭 || 1982~1986년식 스타 왜건 || 1979년 6월에 출시됐며, 일본에서 소형차로 분류되는 최대 폭인 1,690mm까지 전폭을 넓혔다. 외관은 전형적인 각돌이 스타일이었고, 밴 모델은 "델리카 밴 와이드", 코치 모델은 1975년에 단종된 1세대 델리카 1400/1200 코치의 후속으로 "델리카 스타 왜건"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판매되었다. 앞바퀴에는 독립식 위시본 서스펜션을 장착하고 뒷바퀴에는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스 스트럿이 장착된 해치게이트와 슬라이딩 도어도 추가되었고, 라인업도 2-3-2 구성의 8인승과 RV 사양을 제공하는 등, 라인업이 총 10가지로 확장되었다. 1.4L(1439cc) 80마력(PS) [[미쓰비시 새턴 엔진|4G33]] 및 1.6L 4G32 엔진이 먼저 제공되었고, 스타 왜건의 경우 9인승 표준 루프만 제공되었고, 86마력짜리 1.6L 새턴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가 맞물렸다. 차대는 [[미쓰비시 파제로]]의 것을 개량해 사용했다. 1980년 5월에 100마력을 내는 1.8L [[미쓰비시 시리우스 엔진|4G62 엔진]]이 엔진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스타 왜건은 하이 루프를 적용함과 동시에 전동 선루프도 제공했다. 1981년 10월에 스타 왜건에 자동변속기를 추가했고, 1982년 10월에 마이너체인지를 거쳐 전면의 M 엠블럼이 MMC로 변경됨과 동시에 4륜구동 옵션이 일본 승합차 최초로 제공되었다. 4륜구동 사양은 승용 픽업인 포르테(Forte, フォルテ)의 섀시가 사용되어 전고가 높아졌다. 디젤 엔진인 2.3L [[미쓰비시 4D5 엔진|4D55]] 엔진도 같은 시기에 등장했으며, 리어 도어 뒷부분을 늘린 롱바디 사양도 이때 등장했다. 1983년 11월에 4륜구동 버전에 제공되는 2.0L 4G63B 엔진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했고, 밴과 트럭 모델에도 스타 왜건에 적용되는 각형 2등식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1984년 2월에 밴 4WD 사양에 2.3L 디젤엔진을 추가했고, 1986년에 디젤엔진을 2.5L 4D56으로 교체했다. 승합차는 1986년에 단종되었지만, 트럭 버전은 1994년까지 생산되었다. 호주에는 1980년부터 크라이슬러 명의로 판매됐고,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L300이라는 수출명을 계속 사용했다. 그리고 그 이름 그대로 아직도 팔리고 있다. 그 쪽도 환경규제라는 것이 있으니 몇 번의 일부개량을 행하고, 2019년 8월 일부 개량되어 드디어 최신 [[미쓰비시 4N1 엔진|4N14 엔진]][* 단 저감장치를 삭제한 유로 4 사양이며, 99마력으로 너프.]을 넣어줬는데 그게 끝이다. 변속기는 [[미쓰비시 R5M2 변속기|R5M21]]이 존치됐다. 국민소득이 낮은 개발도상국이라는 특성상 1979년의 프레임과 보디 그대로 편의장비만 조금씩 추가하면서 팔고 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2022년]] 부로 단산된 대신, 필리핀에서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2세대 델리카 트럭을 [[현대 포터]]의 2세대 모델로서 라이센스 생산해 1997년까지 판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